아주 깃털처럼 가볍군요 내용도 허술하고 감정선도 허술하고 돈아까워서 눈물이....ㅜㅜ ㅜㅜ쓸데없이 길이만 길고 너무 고민없이 글을 쓰신게아닌가하네요 설정은 재미있을수있었으나 세심하지못한 서술.... 상황설명으로 간단히 서술하면서 내용전개하면 줄거리하고 머가 다른지모르겠넹 음모와 살인 마법 등등이 나오는데 주요 등장인물(액스트라빼고)10명이하라니 능력자라고해야하나....이 작가 작품은 다시 보고싶지않네요
2황자에게 농락당한 후 자살한 동생의 복수를 위해
직접 쌍둥이 여동생인 ‘루비아나’ 행세를 하게 된
아이슈튼 공작가의 후계자 ‘엘리시온’.
처음, 엘리시온과 1황자 크레이안의 관계는
‘2황자의 몰락’이라는 철저한 이해관계 속에 손잡은 동맹일 뿐이었다.
그런데 이 관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수줍은 색시 같은 이 이상한 포즈는 뭡니까.
그대야말로 총각 덮치는 과부 같은 포즈를 하고 있으면서 날 나무라는 건가?
뭐 어떻습니까. 여기엔 저랑 전하밖에 없는데. 아니면 흥분이라도 하는 겁니까?
예측불허! 가식도 망설임도 없는 불꽃같은 기사, 엘리시온.
그 매력에 빠져 버린 크레이안은 금단의 사랑을 택하고 마는데…….
핏빛 복수의 길에서 피어난 이 사랑, 괜찮은 걸까?
●목차●
루비아나
시작
계약
황제
도마뱀의 꼬리
술사
폭풍전야
크레이안
사공과 산
아엘린
복수의 끝
엘리시온
side story. 황제
side story. 루크
side story. 약속
side story. 어떤 밤
side story. 15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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