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진실은 언제나 하나" 특히 애니메이션으로 코난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 대사다.코난의 만화를 예전이랑 비교해보면 그림체도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고 사건의 잔혹성도 많이 줄었다. 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을지 몰라도 달리말하면 전세대를 아우르는 국민만화가 되었다는 점이다. 63권은 빙빙 도는 흉기, 선수권의 목적 에피소드다.
신이치의 모습으로 돌아갔지만, 시험용 해독제의 효과가 불안정. 약의 효과가 떨어지기 전에 빨리 몸을 숨겨야만 한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고속도로 위에서 불가사의한 살인 사건과 만나게 되는데….
그외에 회전스시 살인사건, 코지마씨 선수권 살인사건, 은백의 마녀 사건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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